서울대입구 규동(소고기덮밥) 파는 집, <지구당> 서울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곳.
인터폰을 누르고 인원을 말하고 기다리면 안에서 직원이 문을 열어준다.
3인 이상을 단체손님으로 규정하고 받지 않으며, 내부는 조용하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리면 눈앞에서 정성스럽게 규동을 요리해주고, 요리가 끝나면 직원 두분이 조용히 벽을 보고 대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곳이다.
반숙계란도 신선하고, 맥주 한잔이랑 같이 먹으니 더위도 날아가는 듯했다.
가로수길에도 지구당이 생겼다고 하길래 몇번 갔었는데, 이번에 가보고 정말 실망해서 다시는 안가려고 한다.
이제 컨셉을 바꾸었나? 직원 둘이서 바로 앞에서 너무 떠들고(안그래도 매우 좁은 내부), 들어오려고 문밖에서 손님이 대기하고 있는데 들어오지 말라는 손짓을 한다. 오지말라고 속닥거리면서; 안에서 식사하고 있는 손님들이 있는데도 저렇게 하는 것을 보니 어이도 없고,,같이 갔던 일행도 너무 기분이 나빴다고 한다.. 우리가 들어가려고 했을때도 저랬으려나.

아래는 가로수길에 있는 지점을 갔을 때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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